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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가 보이스피싱을 경험담을 털어놨다. 2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송해나가 집으로 이상민, 김종민, 배정남을 초대했다. 송해나는 배정남에게 고마운 일로 “배정남 오빠와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었다.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보이스피싱 관련된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송해나는 “제가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적이 있다. 이메일이 영어로 왔다. 무의식적으로 확인을 눌렀다. 며칠 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돈 빌려달라는 문자가 싹 다 갔다. 저장돼있던 주소록이 털렸다. 엄마한테도 가고 아빠한테도 가고 큰엄마한테도 갔다고 하더라. 그 중에 연락 온 사람이 오빠였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연락 안 한 지 오래 됐는데 돈이 급하냐고 해서 너 맞냐고 물어봤다”며 “돈 빌릴 사이가 아닌데 무슨 일인가 싶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해나는 몰랐는데 정남이가 알려준 거네”라며 안도했다. 송해나는 “정리가 되는 듯 했는데 오빠가 톡 말고 문자로 정리 잘 됐냐고 해서 다누리 임무수행 2년 더 … 달에 더 가까이 간다